[메이커 교육] '메이커쌤네트워크' 리더 이승택

등록일 : 2017.06.28 |    조회수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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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 개와 관련된 메이커 상품

스마트한 애견용품 하나 장만하시개

 

 

2018년 무술년은 황금 개띠의 해라고 한다. 황금 개띠에 어울리게 요즈음 메이커 펀딩 제품시장에도 다양한 스마트 애견용품들이 늘고 있다. 아이디어만 좋다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다 보니,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이는 애견용품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럼 스마트한 애견 메이커 제품을 만나보자.

 

 

1. 목걸이도 스마트하게 – 스마트 펫 밴드

 

반려견과 산책을 하다가 잠깐 목줄을 놓치거나 신경을 안 쓰면 어느새 애견이 차도로 뛰어들어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 스마트 펫 밴드는 반려동물의 위치확인용 목걸이로 LED가 장착되어 야간에도 반려견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어서 반려견 분실이나 안전사고를 예방해준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힘입어 스마트 펫 밴드는 한남스타벤처 창업경진대회 대상과 창조경제 대상, 대한민국창업리그 전국예선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국내 특허 등록과 미국 특허 및 국제 특허 출원 중이다.

2015년 12월 펀딩포유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완료되었고, 현재는 쿠팡, 위메프 등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판매 중이다.

 

메이커 업체 : 네오팝 (대표 : 서영진)

URL : http://neopop.kr/2016product/#prd2016p15

 

 

 

2. 반려견과 셀카? 어렵지 않아요. - 여기보시개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사진을 찍으려는데 이 녀석, 그야말로 난리다. 품에 안으면 난동을 부리고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고개를 휙휙 돌려 대는 바람에 오늘도 건진 건 반려견의 심령사진과 내 한숨뿐.

반려견과 예쁜 셀카를 찍고 싶다면, 이 제품에 주목하자. 여기보시개를 스마트폰에 부착하고 동물의 간식이나 장난감을 물려놓으면 반려동물의 관심이 집중되어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서울시와 닷네임코리아 주최 디자인씽킹 1기 우수상,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였고, 와디즈를 통해 190% 펀딩에 성공한 후 현재는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판매 중이다.

 

메이커 업체 : 퍼피라찌

URL : http://storefarm.naver.com/puppyrazzi

 

 

 

3.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마지막 안식처 – 반려동물 납골함

 

반려동물의 삶은 짧다. 30년이고 40년이고 함께 살고 싶지만 야속하게도 반려동물은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너가 버린다.

반려동물과의 함께한 시간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싶다면 반려동물 납골함이 도움이 될 것 이다. 반려동물 납골함은 화장한 반려동물의 유골함 보관 문제를 해결하고 반려동물을 추억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납골함은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였고, 155%의 목표를 달성하여 상품화를 앞두고 있다.

 

메이커 업체 : 애프터라이트

URL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6227

 

 

 

4. 추억이 스며있는 페이퍼아트 – 독큐멘터리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면 곧바로 쫓아와서 꼬리를 흔들어대던 우리 강아지. 있을 때 좀 더 잘 해줄걸. 좀 더 같이 놀아줄걸.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마음이 아프다면 페이퍼아트 독큐멘터리가 당신을 위로해 줄 것이다.

독큐멘터리는 먼저 가버린 반려견을 추억할 수 있는 종이로 만든 강아지로, 푸들과 폭스테리어 두 가지 모양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스토리펀딩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이며 2월 25일에 완료된다. 펀딩 금액 일부는 유기견의 임시 보호 및 입양에 필요한 금액으로 전달된다고 한다.

 

메이커 : 이지희(페이퍼아트 작가)

URL :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8606

 

 

 

5. 드라이어와의 전쟁은 이제 그만 – 두잇 드라이하우스

 

반려견 목욕 후 털을 말리는 일은 그야말로 전쟁이다. 반려견은 사람보다 청력이 훨씬 좋아서 드라이 소리를 못 견딘다고 한다. ‘위잉~’하는 드라이 소리가 나면 이빨을 드러내거나 도망 가버리는 반려견을 둔 주인들에게 필요한 제품이 있다. 바로 두잇 드라이하우스이다. 반려동물이 목욕 후 집에서 쉬는 동안 안전하고 빠르게 털을 말려주므로 드라이 전쟁에서 해방될 수 있다.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였고 무려 1,002%의 목표를 달성하여 반려동물용품 최초로 2억 원 이상 펀딩에 성공하였다. 현재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판매 중이다.

 

메이커 : 두잇

URL : https://www.duit.kr/

 

 

 

6. 급식도 엣지 있고 스마트하게 – 아이펫(iPet)

 

장시간 외출을 하게 되면 우리 강아지가 집에서 밥은 잘 먹고 있는지 걱정이 된다. 밥을 벌써 다 먹어버리고 지금은 굶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그럴 때는 스마트한 방법으로 반려견에게 사료를 주도록 하자. 아이펫은 애완견에게 자동으로 먹이를 줄 수 있는 스마트 급식기이다. 조립 및 분해가 간편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예약, 급여량 설정 등이 가능하며, 내부 자동 청소기능도 있다.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여 312%의 목표를 달성하였다. 더 놀라운 건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의 iPet 팀원들이 D.LAB 엔지니어들의 기술 도움을 받아 만든 제품이라는 사실.

 

메이커 : iPet x D.LAB

URL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2256

 

 

 

7. 반려견을 위해서라면 친환경은 기본! - 행복한 식탁

 

‘소중한 반려견을 위해서는 식기 하나도 따져보고 골라야지.’라고 생각한다면 이 제품을 잘 살펴보도록 하자.

행복한 식탁은 나무로 만들어진 반려견 식기이다. 귀여운 강아지 모양으로 되어 있는 반려견 식탁은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 물이 흘러도 안심이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반려견의 건강까지 배려한 식기에는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식사량 조절도 가능하다.

식탁은 함께 구매 가능한 비비퍼피 하우스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되었고 106%의 목표를 달성하여 펀딩에 성공하였다.

 

메이커 : 비비퍼피(vivipuppy)

URL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3385

 

 

 

8. 편리해서 더욱 행복한 반려견 산책 – 펫워크 산책기

 

반려견과 산책나갈 때 꼭 챙겨야 할 것이 두 개 있다. 바로, 반려견 리드줄과 배변처리 도구이다. 그런데 외출할 때마다 두 가지를 모두 챙겨서 나가려니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펫워크 산책기는 이러한 발상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반려견과 산책 시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제품으로 손잡이가 편리하고, 반려견이 배변하는 경우 펫워크를 통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였고 246%의 목표를 달성하여 펀딩에 성공하였다.

 

메이커 : ㈜클린포펫

URL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3993

 

 

 

9. 애견과의 스마트한 공놀이 시간 - iFetch

 

공을 투입구에 넣으면 자동으로 발사되는 애견 공놀이 장난감이다. 반려견에게 공을 넣는 동작을 훈련시키면, 반려견이 스스로 공을 넣고 나서 발사되는 공을 물기 위해 뛰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을 날리는 거리를 설정하면 원하는 거리만큼 공을 날려주어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013년에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되었고, 1,271명의 참여를 통해 $88,221의 펀딩에 성공하였다. 현재 판매 중이고 우리나라에도 정식 수입되고 있다.

 

메이커 : iFetch (한국 수입원 : 디비코(주))

URL : https://goifetch.com/

 

 

이미지 출처 : https://goifetch.com/products/

 

 

10. 게임을 통해 똑똑한 반려견을 만들어보자 – CleverPet

 

CleverPet은 조명, 스피커, 터치패드를 갖추고 있어서 동물이 게임을 하면 보상으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반려동물 스마트 토이다. 3개의 터치패드 가운데 빛이 들어오는 패드에 코를 대거나 발을 올리면 먹이가 나오는 방식이다. 또한, 주인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반려견에게 들려주는 기능도 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터치 영역을 지정하거나 게임의 난이도를 바꿀 수 있고, 훈련 일정도 설정할 수 있다.

2014년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되었고, 1,142명의 참여를 통해 $180,623의 펀딩에 성공하였다. 현재 아마존 등의 해외 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다.

 

메이커 : CleverPet

URL : https://clever.pet/

 

 

이미지 출처 : https://clever.pet/

 

 

11. 뼈다귀가 살아서 움직인다 - GoBone

 

뼈다귀가 혼자서 살아 움직인다! GoBone은 반려견과 자동으로 놀아주는 뼈다귀 모양의 스마트 로봇이다. 스마트폰으로 GoBone을 움직여서 반려견이 물어오게 하는 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GoBone 안에 간식이나 사료를 넣어 집안에 숨겨두고, 반려견이 이를 찾는 순간 스스로 움직이며 반려견과 놀아주기도 한다.

2016년에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되었고, 1,109명의 참여를 통해 $186,144의 펀딩에 성공하였다.

 

메이커 : GoBone

URL : https://mygobone.com/?v=38dd815e66db

 

 

이미지 출처 : https://mygobone.com/?v=38dd815e66db

 

 

 

 

글 / 심영석